이라크의 국기

이라크의 국기
이라크의 국기는 1921년에 처음 제정되었으며 현재의 국기는 2008년에 제정되었다. 빨간색과 하얀색, 검은색 세 개의 가로 줄무늬 가운데에는 이라크의 나라 표어인 "알라는 위대하시다"("الله أَكْبَر", "알라후 아크바르")라는 아랍어 문구가 초록색으로 쓰여져 있다.

현재의 국기는 2008년 1월 22일에 제정된 것으로 1991년 1월 13일 제정 당시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이끌던 정당인 바트당의 슬로건인 "통일, 자유, 사회주의"를 뜻하는 세 개의 초록색 별 디자인을 삭제하는 한편 사담 후세인이 직접 쓴 "알라는 위대하시다"라는 문구의 글씨체를 쿠픽체로 수정한 디자인이다.

국기
이라크의 국기
나라 - 메소포타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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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는 중동의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주변 지역(현재의 이라크)을 일컫는다. 기원전 4세기 후반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 이래로 역사, 지리학 및 고고학적 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메소포타미아는 두 강이 자연적으로 가져다 주는 비옥한 토지로 인하여 기원전 약 6000년 구석기 시대에 인간이 정착 주거하기 시작한 이래 점차 인류 고대 문명의 발상지의 하나로 발전하였다.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 'Μεσοποταμια'에서 온 말로서 '메소'(Μεσο)는 중간이라는 뜻을, '포타'(ποτα)는 강이라는 뜻을 '미아'(μια)는 도시를 의미하는 뜻을 가지고 있어 '두 강사이에 있는 도시'라는 의미를 보여준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개방적인 지리적 요건 때문에 외부와의 교섭이 빈번하여 정치·문화적 색채가 복잡하였다. 폐쇄적인 이집트 문명과는 달리 두 강 유역은 항상 이민족의 침입이 잦았고, 국가의 흥망과 민족의 교체가 극심하였기 때문에 이 지역에 전개된 문화는 개방적, 능동적이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주위의 문화적 파급과 후세의 영향을 고려해 볼 때 세계사적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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