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공항 (Copenhagen Airport)
코펜하겐 공항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근접한 공항이다. 역시 코펜하겐 교외에 있는 로스킬레 공항(, RKE/EKRK)와 구별하기 위해 현지에서는 카스트룹 공항이라고 한다.
스웨덴의 말뫼 등 코펜하겐 주변뿐만 아니라 유럽의 허브 공항 중 하나다.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과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과 함께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거점 공항으로, 하루에 6만 명, 연간 2천 만 명의 여객을 취급하여 북유럽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한다. 덴마크 정부의 지분은 전체의 약 40%를 보유하고 있다.
1925년 4월 20일 개항해 세계 최초의 민간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하다. 1960년 복합 터미널을 신축하였고 1975년 제 3 활주로를 신설하였다. 1989년 새로운 국내선 터미널이 지어졌고, 국제선 터미널도 증축됐다. 1999년 터미널 3이 건축됐다. 2010년에 터미널 'CPH Go'가 문을 열었다. 터미널 1은 국내선, 터미널 2와 3은 국제선 여객을 취급한다. 가장 최근에 세워진 터미널 'CPH Go'는 저가 항공기 여객 업무를 맡고 있다. 2011년 현재 터미널 4의 신축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화물 터미널도 3개가 있다. 2007년에 개통된 지하철을 이용해 코펜하겐 도심까지 14분이면 닿을 수 있다.
스웨덴의 말뫼 등 코펜하겐 주변뿐만 아니라 유럽의 허브 공항 중 하나다.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과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과 함께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거점 공항으로, 하루에 6만 명, 연간 2천 만 명의 여객을 취급하여 북유럽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한다. 덴마크 정부의 지분은 전체의 약 40%를 보유하고 있다.
1925년 4월 20일 개항해 세계 최초의 민간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하다. 1960년 복합 터미널을 신축하였고 1975년 제 3 활주로를 신설하였다. 1989년 새로운 국내선 터미널이 지어졌고, 국제선 터미널도 증축됐다. 1999년 터미널 3이 건축됐다. 2010년에 터미널 'CPH Go'가 문을 열었다. 터미널 1은 국내선, 터미널 2와 3은 국제선 여객을 취급한다. 가장 최근에 세워진 터미널 'CPH Go'는 저가 항공기 여객 업무를 맡고 있다. 2011년 현재 터미널 4의 신축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화물 터미널도 3개가 있다. 2007년에 개통된 지하철을 이용해 코펜하겐 도심까지 14분이면 닿을 수 있다.
| IATA Code | CPH | ICAO Code | EKCH | FAA Code | |
|---|---|---|---|---|---|
| 전화 | +45 3231 3231 | 팩시밀리 | +45 3231 3132 | 전자우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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