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 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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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탈라는 사모아의 통화이다. 1 탈라는 100 세네로 나뉜다. 사모아어로 이 이름들은 영어로 달러와 센트와 같은 뜻이다.탈라는 1967년에 도입되었다. 그 전 사모아는, 서사모아 파운드 지폐와 뉴질랜드 동전을 사용하였다. 탈라는 2 탈라 = 1 파운드 의 비율로 대체되었고 뉴질랜드 달러와 가치가 같았다. 1975년까지, 탈라는 뉴질랜드 달러와 같은 비율에 머물렀다.
탈라의 기호는 'WS$'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SAT , ST 와 T 또한 사용되고 있다. 때때로 달러 기호 앞에 "tala"를 붙인다. $100 탈라가 그 예이다.
1967년, 1, 2, 5, 10, 20, 50 세네 동전이 도입되었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1, 2세네 동전을 제외하고, 이 동전들은 백동으로 만들어졌다. 알루미늄 청동으로 만들어진 1 탈라 동전은 1984년에 도입되었다.
물가상승으로 10세네 미만의 단위는 거의 취급하지 않고 있다.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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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제도
1722년 네덜란드인 J. 로헤벤에 의해 알려졌다. 동쪽은 미국령 사모아(동사모아), 서쪽은 독일령에서 뉴질랜드령이었다가 1962년 독립해서 사모아 독립국이 되었다.